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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3건)
[천마논단]생각하는 인간을 만드는 교육
이세돌과 인공지능기계 사이의 바둑시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간의 자존심을 건 시합이라고 말이 많았지만 냉철히 따져보면 인간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계에 모든 면에서 뒤쳐져 있었다. 힘, 속도, 정교함, 논리적 계산 등...
주형일 교수(언론정보학과)  |  2016-03-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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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리스트] 인문을 지키는 힘
요즘 시국이 시끄럽다.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가 ‘싸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장귀용(동양철학 박사과정)  |  2016-03-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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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없는 기자들의 새로운 시작
“나는 여기에 재능이 없어.” 우리는 무언가를 하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재능이 없다는 말을 하곤 한다. 신문을 제작하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부딪힐 때마다 필자 역시 재능이 없는 기자라는...
장보민 편집국장  |  2016-02-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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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길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보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3월, 드디어 개강을 맞이한다. 이제 교내는 사람...
강신애 기자  |  2016-02-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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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을 찾아서
1316년 30세의 청년 이제현은 서촉의 아미산(蛾眉山)을 찾아 첫 중국 대륙 여행에 나섰다. 명산대천에 강향(降香)하는 봉명사신(奉命使臣)의 사명을 띠고 있었다. 하지만 국가 경비로 여행을 하는 특전이기도 했다. ...
김영수 교수(정치외교학과)  |  2016-02-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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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살구나무 그늘로 얼굴을 가리고, 병원(病院) 뒤뜰에 누워, 젊은 여자(女子)가 흰 옷 아래로 하얀 다리를 드러내 놓고 일광욕(日光浴)을 한다. 한나절이 기울도록 가슴을 앓는다는 이 여자(女子)를 찾아오는 이, 나비 ...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02-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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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동맥, 직원을 만나다] 주어진 역량 안에서 최선을 다하다
우리 대학교에는 400여 개의 실험·실습실이 있다. 수많은 실험·실습실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은 환경설비팀의 보이지 않는 노력 덕분이 아닐까. 사고가 발생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환경설비팀. 그 중심에 ...
박민정 기자  |  2016-02-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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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뜻밖의 걸림돌, 난청
진료실에 난처한 표정의 한 청년이 들어왔다. 외모도 훤칠하고 심각하게 아플 나이도 아닌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이유를 궁금해하며 어디 불편한 곳은 없냐고 물어보기도 전에 대학생은 다급하게 입을 열었다. 지난해 ...
사공준 교수(예방의학교실)  |  2016-02-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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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단상
‘내 평생 마지막 학기가 될 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며 나름 비장하게 개강을 맞이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상당히 긴 시간동안 그러한 내 나름의 비장함은 뿌듯함과 웃음의 종강으로 마무리되었다. 물론 어느 순간엔 정...
정은(사범대학 교육학과)  |  2016-02-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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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자의 아트무비] YOUTH; 젊음은 모두의 마음속에
은퇴를 선언하고 휴가를 위해 스위스 고급 호텔을 찾은 세계적인 지휘자 프레드 밸린저가 영국 여왕으로부터 그의 대표곡인 ‘심플 송’을 연...
하지은 기자  |  2016-02-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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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리스트] 부끄러워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부끄러운 일이다. ―「쉽게 씌어진 시(1942.6)」부분 최근 개봉한 영화 에는 윤동주와 정지용의 짧은 일화가 등장한다. 시인을 꿈꾸던 청년 윤동주는 고대하던 정...
김현정 박사과정(국어국문학과)  |  2016-02-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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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
파릇파릇한 새싹이 피어오르는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입학, 개강, 졸업,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기라도 하듯 말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새 마음 새 뜻을 저 푸른 하늘 위에 그리...
문희영 기자  |  2016-02-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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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숲에 관한 기억
너는 어떻게 내게 왔던가?오기는 왔던가?마른 흙을 일으키는 빗방울처럼?빗물 고인 웅덩이처럼?젖은 날개처럼?숲을 향해 너와 나란히 걸었던가?꽃그늘에서 입을 맞추었던가?우리의 열기로 숲은 좀더 붉어졌던가?그때 너는 들었...
김문주 교수(국어국문)  |  2015-11-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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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새롭게 담아내야……
1988년, 생각조차 어설펐던 그 시절. 알 수 없는 꿈을 안고 학보사 문을 조용히 열어 본 것이 엊그제 같다. 하지만 눈앞에 펼쳐진 대학 언론사 사무실의 모습은 내가 기대하던 것과는 영 딴판이었다. 그래서일까? 한...
이철우 연구원(다문화교육연구원)  |  2015-11-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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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鹿爲馬(지록위마)
내가 10여 년 전 본부 부서의 팀장으로 근무할 때, 부서원 한명이 호들갑스럽게 “팀장님, 출근하는데 학교 주차장에서 고라니를 봤습니다.”라고 하였다. 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자네 어제 술 좀 마신 모양이군.”...
김상수 위원장(직원노동조합)  |  2015-11-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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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주의 문화읽기] 사람에게 사람을 배운다
마지막 호(1620호)를 준비하면서 나와 내 동기들은 모든 일에 ‘마지막’이라는 의미부여를 하곤 했다. 우리는 어떤 일에 있어서든 마지막을 맞이하지만, 마지막은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는 법이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무언...
조민주 문화부장  |  2015-11-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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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고함] 작은 관심이 모여 더 나은 대학을 만든다
최근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의 선거가 끝이 났다. 찬 공기가 엄습하는 가운데 여러 후보들이 당선을 위해 부단히 움직이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겨울의 찬바람보다 더 차가웠던 것은 학생들의 무관심이었다. 해가 갈수록...
이정민(경제금융학부3)  |  2015-11-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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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海菊)같은 아이들
해국은 바다 국화이다. 지난 호 영대신문에 박선주 교수님(생명과학과)의 해국 예찬이 실렸다. 해국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자라는 아주 희귀한 식물이다. 주로 바닷가의 거센 바람과 염분, 그리고 건조에 강하여 척박한 ...
김영수 교수(정치외교학과, 영대신문 주간교수)  |  2015-11-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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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선거
김현진(회화3)  |  2015-11-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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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생명사랑서포터즈 '하람'과 함께한 나의 23살
2월 24일 전역과 함께 칼복학을 한 나에게 친구가 제안을 하나 해왔다. 그 제안을 수락한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그 때는 알지 못했다. 그 제안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생명사랑서포터즈에 참가하자는 제안이었다...
이동수(기계공2)  |  2015-11-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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