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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89건)
왜 실패하면 안되나요
20대, 그 이름만으로도 꽃처럼 아름답다는 청춘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도 과연 꽃다울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내 꿈은 무엇인가’하는 고민에 휩싸인다. 벌써 스무 살이나 됐는데, 왜 아직...
문희영 대학/사회부장  |  2016-03-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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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시대 - 제3의 공간
현대인에게 있어 공간은 단순히 공간이라는 개념을 넘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선사시대에 위험한 상황이나 자연재해를 피하기 위한 공간(Shelter)의 기능적인 사용성을 넘어서 심리적인 안식처와 사유의 공간으로 ...
이돈일 교수(산업디자인학과)  |  2016-03-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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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고함] 고통을 견디는 마음가짐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의 일부이다. 이 시에 나오는 흔들리는 꽃처럼 우리는 살면서 많은 고통이라는 흔들...
최현성(철학3)  |  2016-03-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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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글) 읽기
이 기관(대학)은 인간 정신의 억제할 수 없는 자유 위에 확립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진리가 우리를 어느 곳으로 인도하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실수도 이성으로 맞설 수 있으면 견뎌낼 것이다.- Thomas...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03-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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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질문 사이
“눈치 보지 않고 질문할 수 있다는 건 청춘의 특별한 권리이다. 궁금함이 남아있다는 건 아직 힘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정희재 작가의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권리』중 한 구절이다. 얼마 전 본지 기자들은 학생식당...
장보민 편집국장  |  2016-03-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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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기’가 만든 인식
한번은 TV를 보다가 인상을 찌푸린 적이 있다. 과거,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끈 한 연예인이 죄를 저질렀지만, 자숙 아닌 자숙을 하더니 브라운관으로 복귀했다. 필자는 이미 ‘그는 나쁜 사람’이라는 인식...
강신애 문화부장  |  2016-03-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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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기
최근 몇 년 동안 새로운 바이러스 이야기로 언론이 떠들썩했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2013~14년에는 소위 살인진드기 불렸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2015년에는 메르스 바이러스, 요즘은 지카 바...
박호선 교수(미생물학교실)  |  2016-03-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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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하루] ‘좋아요’가 아닌 “좋아요”
단잠을 깨우는 알람 소리에 부스스한 눈을 비비며 겨우 일어났다. 그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식사? 샤워?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것이다. 바로 ‘스마트폰 들여다보기.’ 일단 현재 시간을 확인하고 곧장 반자동...
문희영 대학/사회부장  |  2016-03-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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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취재원 덕분에 기자해요
얼마 전 SNS에 업로드된 영대신문 53기 수습기자 모집 동영상을 본 적 있는가. ‘백홍 씨의 좌충우돌 영대신문 기자 생활’에서 그는 취재원이 인터뷰를 잘해준 것에 기뻐하며, “이런 것 때문에 기자해요”라고 말한다....
이경희 기자  |  2016-03-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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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동맥, 직원을 만나다] 연구와 복원을 통해 과거사를 보다
우리 대학교 한편에는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다. 그곳에는 대구, 경북지역의 오랜 역사를 증명하는 듯 많은 유물과 역사 자료가 보관돼 있다. 그 유물과 역사를 연구하는 김대욱 학예연구원을 만나봤다. 박물관에서 어떤 일...
장수희 기자  |  2016-03-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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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자의 아트무비]향수; 사랑과 존재의 가치에 대한 절망
향수를 갈망해 모두를 사랑하게 만들었지만, 정작 본인은 사랑할 수 없었던 가여운 소년의 이야기다. 그는 향을 쟁취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
하지은 기자  |  2016-03-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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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논단]생각하는 인간을 만드는 교육
이세돌과 인공지능기계 사이의 바둑시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인간의 자존심을 건 시합이라고 말이 많았지만 냉철히 따져보면 인간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계에 모든 면에서 뒤쳐져 있었다. 힘, 속도, 정교함, 논리적 계산 등...
주형일 교수(언론정보학과)  |  2016-03-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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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리스트] 인문을 지키는 힘
요즘 시국이 시끄럽다.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가 ‘싸드(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고고도 미사일...
장귀용(동양철학 박사과정)  |  2016-03-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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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없는 기자들의 새로운 시작
“나는 여기에 재능이 없어.” 우리는 무언가를 하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재능이 없다는 말을 하곤 한다. 신문을 제작하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부딪힐 때마다 필자 역시 재능이 없는 기자라는...
장보민 편집국장  |  2016-02-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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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길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보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3월, 드디어 개강을 맞이한다. 이제 교내는 사람...
강신애 기자  |  2016-02-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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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을 찾아서
1316년 30세의 청년 이제현은 서촉의 아미산(蛾眉山)을 찾아 첫 중국 대륙 여행에 나섰다. 명산대천에 강향(降香)하는 봉명사신(奉命使臣)의 사명을 띠고 있었다. 하지만 국가 경비로 여행을 하는 특전이기도 했다. ...
김영수 교수(정치외교학과)  |  2016-02-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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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살구나무 그늘로 얼굴을 가리고, 병원(病院) 뒤뜰에 누워, 젊은 여자(女子)가 흰 옷 아래로 하얀 다리를 드러내 놓고 일광욕(日光浴)을 한다. 한나절이 기울도록 가슴을 앓는다는 이 여자(女子)를 찾아오는 이, 나비 ...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02-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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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동맥, 직원을 만나다] 주어진 역량 안에서 최선을 다하다
우리 대학교에는 400여 개의 실험·실습실이 있다. 수많은 실험·실습실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은 환경설비팀의 보이지 않는 노력 덕분이 아닐까. 사고가 발생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환경설비팀. 그 중심에 ...
박민정 기자  |  2016-02-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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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뜻밖의 걸림돌, 난청
진료실에 난처한 표정의 한 청년이 들어왔다. 외모도 훤칠하고 심각하게 아플 나이도 아닌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이유를 궁금해하며 어디 불편한 곳은 없냐고 물어보기도 전에 대학생은 다급하게 입을 열었다. 지난해 ...
사공준 교수(예방의학교실)  |  2016-02-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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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단상
‘내 평생 마지막 학기가 될 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며 나름 비장하게 개강을 맞이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상당히 긴 시간동안 그러한 내 나름의 비장함은 뿌듯함과 웃음의 종강으로 마무리되었다. 물론 어느 순간엔 정...
정은(사범대학 교육학과)  |  2016-02-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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