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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건)
제41회 천마문화상 시부문 우수작 작품해설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세상의 비밀이 있다. 그것은 느낌으로 다가왔다가 이미지로 확실해지는 은유라는 것인데, 시를 쓰고 은유를 알게 되면서 내 모든 감각의 초점은 엑스레이처럼 사물들을 투영하기 시작했다. 세상이 다르게...
편집국  |  2010-12-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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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천마문화상 평론부문 심사평
「病든 현실, 리얼한 진보를 위하여」와 「존재의 언어로 시대를 시적으로 거주한 生의 시인」은 각각 오장환의 시 두 편과 김수영의 시 세 편을 분석한 글인데, 본격적인 문학평론에는 못 미치는 레포트 같은 느낌이다. 문...
편집국  |  2010-12-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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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천마문화상 소설부문 심사평
본선에 오른 작품은 , , , , , 이렇게 여섯 편이다. 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전쟁터와 집이 대위법적으로 오가며 전개되다가 결말 부분에서
편집국  |  2010-12-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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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천마문화상 시부문 심사평
본심에 올라온 10여 명의 작품 중에서 5명의 작품을 놓고 고민하였다. 이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실타래」는 시의 언어에 서사성을 결합함으로써 시적 발화에 실험적인 긴장의 가능성을 시도하...
편집국  |  2010-12-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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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천마문화상 총심사평
장르별로 우수작과 가작을 선정하던 종래의 방식과 달리 금년부터는 각 분야에서 뽑힌 우수작품을 놓고 3인의 심사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대상작을 선정한 후, 장르별로 우수작과 가작을 정하기로 하였다. 최종심에 올라온 작품...
편집국  |  2010-12-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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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천마문화상 평론부문 가작
서론 인간은 사유하는 주체인가, 욕망하는 주체인가. 인간은 인간의 행동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들 모두 우리의 심리상태나 과거의 경험들에 의해 필연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편집국  |  2010-12-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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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천마문화상 소설부문 가작
살 만한가. 텁텁한 밥알을 씹으며 내내 그 생각만 한다. 우습다. 밥상을 앞에 두고 청승맞은 질문을 떠올리다니 나도 많이 변했다. 지친 모양이다. 뻔뻔스럽게 살아가고는 있지만, 구멍 난 문풍지처럼 내 인생 끄트머리에...
편집국  |  2010-12-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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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천마문화상 평론부문 우수작
파란 손수건이 물에 흠뻑 젖었다. 힘껏 물을 짜내고 탁탁 털어보지만 순식간에 마르지는 않는다. 손수건이 물에 빠지는 장면을 목격하지 못한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 단지 보는 것만으로 파란 손수건이 젖어 있다는 것을 모...
편집국  |  2010-12-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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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천마문화상 시부문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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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  2010-12-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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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천마문화상 당선작-시 부문 우수작
달팽이 누군가 이 밤을 느리게 끌고 가고 있다. 빈병이나 박스로 거리를 뒹굴어 다니는, 우리의 버려진 꿈들이 한 가득이다. 주홍빛 가로등 마다 느리게 흘러가던 어둠이 정차한다. 신호대기중인 가로등 밑으로 여기저기 해...
편집국  |  2010-12-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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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천마지성강연회 박경철 원장 강연초록
지난 25일, 우리대학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제40회 천마문화상 시상식 및 제34회 천마지성강연회가 열렸다. 시골의사 박경철 씨가 강연을 맡아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3백5...
박주현 기자  |  2009-12-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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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천마문화상 비문학평론부문 당선자 인터뷰
Q. 천마문화상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A. 평소 정치외교학 전공을 통해 길러진 사회적 시각을 바탕으로 독후감을 쓰는 것을 즐겨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칼럼을 기고한 경험이 있는 영대신문에서 천마문화상을 연다...
이광우 준기자  |  2009-12-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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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천마문화상 시·소설부문 당선자 인터뷰
Q. 천마문화상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A. 중학생 때부터 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고등학교를 진학한 뒤 본격적으로 공모전에 도전해왔습니다. 마침 영대신문에서 천마문화상 현상공모를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 ...
이광우 준기자  |  2009-12-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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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천마문화상 현상공모
편집국  |  2008-10-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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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천마문화상 시-바다 횟집
바다 횟집 김 경 주 그 집은 바다를 분양 받아 사람들을 기다린다 싱싱한 물살만을 골라 뼈를 발라 놓고 일년 내 등 푸른 수평선을 별미...
편집국  |  2007-08-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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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천마문화상 평론부문 당선작-회상(回想)을 통한 회환(回還)적 글쓰기
한국 현대 소설은 1910년대 신소설이 등장한 이래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현실로부터 외면되어질 수 없었다. ‘문학은 시대를 반영...
편집국  |  2007-08-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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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천마문화상 소설부문 당선작-창문은 열고 싶다
저 입술을 깨물며 빛나는 별 새벽 거리를 저미는 저 별 녹아 마음에 스미다가 파르륵 떨리면 나는 이미 감옥을 한 채 삼켰구나 유일한 문...
편집국  |  2007-08-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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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천마문화상 문학강연회-좋은 소설은 경험의 바탕위에 창조적 상상력이 가미되어야···
지난 11월 26일 우리대학 인문관 강당에서 창간 48주년을 기념하여 본사 주최로 제35회 천마문화상 시상식 및 제30회 문학강연회가 ...
박진영 학술전문기자  |  2007-08-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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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천마문화상 시부문 가작-연꽃, 젖이 불어
연꽃, 젖이 불어 박 옥 경 몇 천년을 걸어온 걸까 새벽부터 이슬에 눈을 씻고 공양 드리듯 사붓사붓 발꿈치를 들어올리면서 몸 속에 투명...
편집국  |  2007-06-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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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천마문화상 소설부문 당선작-봄의 눈
봄볕은 흩날리는 벚꽃과 어울려 마당 안에 가득 들어차 있었다. 시골인데도 좀도둑이 판치던 때라, 나는 고양이를 안고 쌀가마니 위에 올라...
편집국  |  2007-06-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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