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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89건)
[학생 대표자가 말하다] 익명, 이름을 숨기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카카오톡을 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와 같은 SNS를 이용한다.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 사람들은 SNS에 익명으로 자신...
박성민 부총학생회장(식품자원경제4)  |  2017-04-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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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봉] 역할과 종속성 사이의 차전놀이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학보사 ‘대학신문’은 1면을 백지로 발행했다. 이는 전 주간 교수와 학교 당국의 편집권 침해에 항의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청주대학교 학보사인 ‘청대신문’은 학교와 재단...
조규민 편집국장  |  2017-04-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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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다시, 시작이다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이 말이 전국에 울려 퍼지자 사람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촛불이 가져온 짜릿한 승리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탄핵됐고, “이게 나라냐”를 외치던 국민들은 결국 자신들의 힘으...
지민선 사회부장  |  2017-04-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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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논단] 민주주의의 알맹이를 만들어 보자
내용과 형식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있지만 함께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실체의 개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내용에 비하여 형식이 진부하거나, 형식에 비해 내용의 알맹이가 없는 경우에는 생뚱맞거나 엉뚱한 것이 되어 조롱이나 ...
박인수 교수(법학전문대학원)  |  2017-04-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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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리스트]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보는 사드 설치와 공감의 문제
한국은 ‘이중적 주변(백영서의 용어)’이다. 먼저, 미국-유럽 중심의 세계에서 동아시아는 주변이다. 그 동아시아에서도 한국은 중국, 일본에 비할 때 주변이다. 한국은 늘 한중일 삼국을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대등하게 두...
정남희(동아시아문화학 박사과정 수료)  |  2017-04-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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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논단] 미래가 닿을 수 없는 곳
주제 잡기가 어렵다. 자유 주제로 청탁을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프랑스의 시인 발레리(P. Valery)는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고 했다. 오늘은 한번 엇나가보자. 사는 대로 생각해보기로 한다....
정병기 교수(정치외교학과)  |  2017-03-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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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사각] 학생회비 및 학회비, 학생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지난해 우리 대학교를 뜨겁게 했던 감사 공백기 논란을 기억하는가. 이는 한 학생이 SNS에 익명으로 제보를 해 시작된 것이다. 이 학생은 학생회비 및 학회비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졌고 하반기 감사백서와 방중 감사백...
이경희 대학부장  |  2017-03-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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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자의 소셜필름]<도가니>, 어두운 현실을 조명하다
장애 아동을 상대로 학대 및 성폭력을 자행한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 . 진실을 알리려는 피해자와 그 아우성을 외면하는 우리 사회의 어두...
곽미경 기자  |  2017-03-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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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영의 문화읽기] the BUCKS STOPS here!
이번 호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명언이 있다. 바로 ‘the BUCKS STOPS here!’이다. 우리 대학교의 부총장을 만날 기회가 생겨 인터뷰를 하던 중 부총장들 모두 필자에게 ‘the BUCKS STOPS he...
이남영 문화부장  |  2017-03-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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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리스트] 코딩에 대해서
칼럼을 준비하면서 문득 떠오른 기억이 있다. 수년 전 필자는 어느 학부모로부터 ‘코딩 과외’를 부탁 받았지만 거절한 적이 있다. 학생 스스로가 책과 인터넷을 통해서 얼마든지 정보를 얻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
김민기(컴퓨터공학전공 석박사 통합과정 6기 수료)  |  2017-03-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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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봉] 영대신문, 그대답게 살자
적자생존.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생물이나 집단이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가진 말이다. 이러한 생존경쟁의 비극은 안타깝게도 영대신문에도 적용된다. 1990년대 이후 대학언론은 위기에 봉착했다. SNS의 발전에 따라 신...
조규민 편집국장  |  2017-03-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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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대표자가 말하다] 을(乙)이 되어버린 학교의 주인
취업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요즘, 많은 대학생들은 교수들의 갑질 및 횡포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학위를 받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의 대학생들을 상대로 부당한 요구를 하는, 소위 ‘교수 갑질’ 논란은 어제 오늘의 ...
이훈일 총학생회장(전기공4)  |  2017-03-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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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Job자]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식단을 위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직원 및 선수식당의 영양사로 일하고 있는 전숙은 씨(식품영양09·졸). 그녀를 만나 영양사의 삶에 대해 들어봤다. 영양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솔직히 말하면 영양사를...
지민선 기자  |  2017-03-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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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신문을 읽고] 소통
우리 사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 소통. 이는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뜻합니다. 소통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생각, 더 많은 관점, 더 많은 ...
김원경(식품영양3)  |  2017-03-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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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CKS STOPS here!
이번 호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명언이 있다. 바로 ‘the BUCKS STOPS here!’이다. 우리 대학교의 부총장을 만날 기회가 생겨 인터뷰를 하던 중 부총장들 모두 필자에게 ‘the BUCKS STOPS he...
이남영 문화부장  |  2017-03-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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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봉] 마지막 펜을 들며
“행복한 순간이 과거로 지나가고 그것을 되돌아보면서 우리는 갑자기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깨닫는 것이다” - 『그리스인 조르바』 中 처음 이 자리에 앉으며, 재능없는 기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줄 것을 부탁...
장보민 편집국장  |  2016-12-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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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질투는 나의 힘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나 ...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11-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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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예방적 치과진료의 필요성 바로알기
숨이 막힐 듯한 무더위가 지나가고, 벌써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쌀쌀한 날씨가 곧 겨울이 다가올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뉴스나 방송을 통해 독감예방접종에 관한 소식을 쉽게 ...
하석준 대표원장(이니드연합치과)  |  2016-11-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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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자궁경부암 백신이란?
누가 내게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고 묻는다면 서슴지 않고 ‘예방’이라고 답할 것이다. 일단 발병하고 나면 그만큼 치료에 힘이 든다는 이야기다.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병으로부터...
이두진 교수(산부인과학교실)  |  2016-11-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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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애의 1cm] 또 다른 ‘다음’
“잘살아 보자”며 활기차게 봄을 맞이했었는데,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나’의 계절을 잘 지나왔는지 돌아볼 때가 왔다. 우린 삶에서 안정을 추구하지만 안정적인 삶은 드라마가 될 수 없다. 드라마...
강신애 문화/편집 부장  |  2016-11-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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