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0.19 목 00:22
상단여백
기사 (전체 843건)
[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셔터가 내려진 날
저물어가는 일요일 오후청계천 공구상가 골목셔터에 새로 파란 뺑끼칠을 하고 있는 사내를 본다 (중략)녹슨 셔터에 뺑끼칠하는 것을 보니섰다에 빠져 인생을 뺑이치고 만 늙은 아비가 떠오르고셔터가 없던 시절 밤마다 그 아버...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11-15 05:24
라인
[꿈을 Job자]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어요"
회계자료를 세밀하게 검토하고 계산상의 오류를 잡아내는 수리력과 분석력, 꼼꼼함이 필요한 회계사. 현직 회계사인 최기범 씨(천마인재학부 ...
지민선 기자  |  2016-11-15 04:39
라인
[나도칼럼리스트] 교육자의 눈, ‘나쁜 사람’을 넘어
진퇴양난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국가가 작동하지 않는 시점에서 어떠한 해결책들도 어두운 길을 밝히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이러한 소란 중에, ‘나쁜 사람’이라는 표현이 유독 눈에 띈다. 국가 인사에 결정적으로 ...
김현성(교육학 석사과정 4기)  |  2016-11-15 04:38
라인
[사이언스 in 시네마] <투모로우> ; 얼어붙은 세상, 빙하기
영화 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상 변화가 일어나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결국엔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내용의 영화...
조규민 기자  |  2016-11-15 03:44
라인
[영봉]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사람
최근 대학가는 최순실 게이트로 뜨겁다. 하지만 사안에 대한 반응은 조금씩 다르다. 일부 대학은 총학생회 단위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현 사안에 대해 지성인으로서의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
장보민 편집국장  |  2016-11-14 03:26
라인
[문희영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 ‘당연히’가 부른 화(火)
일명 ‘최순실 사태’로 전국이 시끄럽다 못해 굉음을 내고 있다. 뉴스, SNS 등 눈길을 돌리는 곳마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같은 단어가 지겨울 정도로 계속해서 들린다. 울화가 치밀어 오르다 못해 신물이 날 것...
문희영 대학/사회부장  |  2016-11-14 03:25
라인
[시론] 정보화 사회와 정보 보안
컴퓨터라는 기계가 발명돼 사용된 지 70여 년이 흘렀다. 초창기 컴퓨터는 복잡한 수학식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 고안된 기계장치였다. 그래서 대부분 특수한 분야의 전문가들만 활용할 수 있었다. 아마 그 당시...
윤종희 교수 (컴퓨터공학과)  |  2016-10-10 20:27
라인
[강신애의 1cm] 피지 못한 꽃
또 그렇게 일어나고 말았다. 또 한 아이가 그렇게 눈을 감았다.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는 끔찍하게 6세 아동을 학대한 사건이 일어났다. 한 부부는 입양한 딸아이가 ‘식탐이 많다’며 아이의 온몸을 투명데이트로 묶어 17...
강신애 문화부장  |  2016-10-10 20:25
라인
[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주름
그가 웃었다주름이 웃음을 끌고 간다한 곳에서 여러 곳으로,그가 쩍하고 금이 갔다날카로운 눈꼬리부터 뺨을 지나칼로 내려친 듯그가 조각조각 나누어졌다웃음이 그를 쿠키처럼 조각내버렸다조각난 그의 몸에서주름의 시작과 끝이 ...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10-10 20:24
라인
[오늘의 건강] 재발성 방광염
젊은 여성에게 성관계 후에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을 누고 싶을 때 참지 못하거나, 오줌누기 전후에 요도부위 통증 등의 증상이 간혹 발생된다. 특히 신혼 여성에게 발생되는 경우는 밀월성 방광염이라고 명명한다. 성관...
정희창 교수(비뇨기과학교실)  |  2016-10-10 20:11
라인
[강신애의 1cm] 피지 못한 꽃
또 그렇게 일어나고 말았다. 또 한 아이가 그렇게 눈을 감았다.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는 끔찍하게 6세 아동을 학대한 사건이 일어났다. 한 부부는 입양한 딸아이가 ‘식탐이 많다’며 아이의 온몸을 투명데이트로 묶어 17...
강신애 문화/편집부장  |  2016-10-10 19:44
라인
[문희영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 ‘대세’의 의미
‘요즘은 이게 대세야’라는 말을 자주 듣고, 또 자주 사용할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대세’라는 단어는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대세란 말 그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추세’를 일컫는 말로 세상의 흐...
문희영 대학사회부장  |  2016-10-10 19:32
라인
[꿈을 Job자]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해요”
대구은행에 중견행원으로 입사해 대출과 외환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하 씨(경제금융 09학번). 그는 후배들에게 본인의 가능성을 믿길 당부하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중견행원이 되기까지의 그의 취업 스토...
채종일 준기자  |  2016-10-10 19:31
라인
[꿈을 job자] “원하는 분야를 파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가게 돼요”
1인 미디어 회사로 시작한 ‘현미디어’의 대표인 김도현 씨(언론정보학과 05학번·졸)는 홍보 영상, 행사 영상, 모션 그래픽 등 영상을...
장수희 기자  |  2016-10-10 19:31
라인
[조기자의 사이언스 in 시네마] <인셉션> ; 꿈과 현실, 그 경계에 대하여
사람들은 매일 다양한 꿈을 꾸지만, 꿈은 여전히 미지의 분야다. 이러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화가 있다. 은 사람의 꿈속에 ...
조규민 기자  |  2016-10-10 19:25
라인
[영봉] 권리와 의무 사이
‘누릴 권리와 지킬 의무’ 권리는 우리가 누려야 할 당연한 것을, 의무는 우리가 마땅히 지켜야 할 당연한 것을 말한다. 권리와 의무는 ‘당연’이라는 전제아래 우리 곁을 맴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얼마나 누리고 있...
장보민 편집국장  |  2016-10-10 19:08
라인
[영대신문을 읽고]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하루 많이 웃으셨습니까?”, “직장 상사 또는 가족에게 존중받으면서 지내셨습니까?”, “내일이 기다려질 만큼 오늘 하루는 즐거웠습니까?” 손석희 앵커의 뉴스 브리핑을 인용한 것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다....
김원경(식품영양2)  |  2016-10-10 19:06
라인
[나도 칼럼리스트] 내가 꿈꾸는 작은 집
사람이라면 각자 마음속에 꿈꾸는 집이 있을 것이다. 영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큰 창에 따뜻한 햇살, 그 아래에서 여유로이 일상을 즐기는 상상, 혹은 큰 마당에서 가족과 반려견과 함께 하는 생활, 이러한 것들 말이다....
김명신(건축학 석사과정 4기)  |  2016-10-10 18:07
라인
[영대신문을 읽고] #소통
어느 순간, 햇볕 아래는 덥고 그늘 아래는 추운 날씨가 되었다. 친구들과 졸업사진을 찍으며 올해가 벌써 100여 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시간이 빠름을 체감하면서 정신없이 대학생활의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다. ...
박영하(군사4)  |  2016-09-26 20:42
라인
[시론] 생애주기와 금융문맹
장면 #1 2009년 9월경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유한공업고등학교 1학년 어느 교실. JA코리아의 청소년 금융교육에 참가한 산업은행원이었던 필자는 약 6개월간의 ‘봉사’활동을 위해 교탁에 섰다. 첫 시간의 과제는 ...
이용우 교수(경제금융학부)  |  2016-09-26 20:4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