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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3건)
[기자수첩] 내 마음을 알아주실 이
해야만 하는 일들로 인한 불면의 날들, 그 와중에 꾸역꾸역 밀어 넣는 전공지식들이 머리 속에 뒤섞여 혼잡한 날들이다. 정기자가 되고 접어든 5월은 참으로 노곤하고 혼미한 계절이다. 며칠 밤을 각성 상태로 지새우는 요...
하지은 기자  |  2016-05-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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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포부] 기자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안녕하십니까. 경영대 회계세무학과에 재학 중인 영대신문 제53기 수습기자 박승환입니다. 수습기자가 된 지 한 달 만에 본격적인 기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걱정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익보단 공...
박승환 수습기자  |  2016-05-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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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포부]황채현
안녕하십니까. 생명응용과학대 식품경제외식학과 1학년 영대신문 제53기 수습기자 황채현입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간절히 소망했던 학보사 기자의 꿈을 영대신문에서 실현하게 돼 기쁩니다. 학생 기자가 되고 싶다는 마...
황채현 수습기자  |  2016-05-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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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과 작은 책방
독립음악, 독립영화가 있듯이 ‘독립출판’이 있다. 대게 기존 상업 출판과 다른 기획, 유통방식을 적용한 출판물을 일컫는다. 판매와 이윤을 주목적으로 삼는 상업 출판에서는 다루기 힘든 (소수)주제를 택하거나, 대형 유...
정재완 교수(시각디자인학과)  |  2016-05-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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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눈물은 왜 짠가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갈 곳이 없어진 어머니를 고향 이모님 댁에 모셔다 드릴 때의 일입니다 어머니는 차 시간도 있고 하니까 요기를 하고 가자시며 고깃국을 먹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한평생 중이염을...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05-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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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좋아요
어느새 5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학기의 반이 지난 이 시점에서 독자 여러분들은 각자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씩 완성하고 있는가? 누군가 내가 쓴 글을 읽는다는 사실이 두렵기도 하지만, 그런 걱정은 잠시 제쳐두고 나의...
김원경(식품영양2)  |  2016-05-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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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소개] 최준혁
안녕하십니까. 사범대 한문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영대신문 제53기 수습기자 최준혁입니다. 저는 기자생활에 앞서 여러분께 2가지를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저는 즐기는 기자가 될 것입니다. 수습기자 하드트레이닝 당시 ...
최준혁 수습기자  |  2016-05-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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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말고 ‘최선의 답’
지난 학기 모 학과의 1학년 과목을 수강했다. 기대에 가득 차 신청했던 과목이었지만, 학기를 마무리할 때에는 수강취소를 하지 않았던 스스로를 탓했다. 담당 교수님은 비행기 내부의 이코노미 좌석과 비즈니스 좌석 사진을...
장보민 기자  |  2016-03-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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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리스트] 이 시대에서 철학하기
존재란 무엇인가? 사실 이 물음은 가장 쉬우면서도 난해하고, 또한 가장 평범하면서도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다. 왜냐하면 존재라는 개념은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있는 개념이지만, 그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사용하고 있...
정제기(서양철학 석사과정)  |  2016-03-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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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월 1일, 설날, 그리고 3월의 개강까지. 한 해의 세 번째 다짐이라고들 하는 3월이 벌써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3월 나는 또 다른 의미의 시작을 하게 되었다. 1년간의 독자평가위원회가 그것이다. 언...
김상현(통계3)  |  2016-03-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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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자의 아트무비]사울의 아들; 홀로코스트의 청각적 실제를 경험하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영화 은 나치의 만행이 극에 달했던 1944년, 아우슈비츠의 시체 처리반에서 일하는 ...
하지은 기자  |  2016-03-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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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죄송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교수님의 ooo 강의를 수강중인 oo학과 2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교수님께 쪽지는 보내는 이유는 오늘 시험 친 퀴즈 시험의 공정성에 관한 문제 때문입니다. 오늘 제가...
김영수 교수(정치외교학과)  |  2016-03-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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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작년에 이어 또 한편의 ‘개’ 관련 시를 소개합니다. 도시고속도로의 갓길을 걷는 개의 항문을 묘사한 시(「귀 )에 관해 말한 적이 있었...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03-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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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동맥, 직원을 만나다] 우리의 능력으로 분석하지 못하는 것은 없다!
우리 대학교에는 학내 구성원들과 외부인에게 연구 자료에 관해 전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기기센터가 있다. 그 중 미세구조분석실 및 표면구조분석실을 담당하는 남효관 담당자를 만나봤다.중앙기기센터에서는 어떤 일을 ...
이경희 기자  |  2016-03-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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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패하면 안되나요
20대, 그 이름만으로도 꽃처럼 아름답다는 청춘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도 과연 꽃다울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내 꿈은 무엇인가’하는 고민에 휩싸인다. 벌써 스무 살이나 됐는데, 왜 아직...
문희영 대학/사회부장  |  2016-03-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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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시대 - 제3의 공간
현대인에게 있어 공간은 단순히 공간이라는 개념을 넘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선사시대에 위험한 상황이나 자연재해를 피하기 위한 공간(Shelter)의 기능적인 사용성을 넘어서 심리적인 안식처와 사유의 공간으로 ...
이돈일 교수(산업디자인학과)  |  2016-03-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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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고함] 고통을 견디는 마음가짐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의 일부이다. 이 시에 나오는 흔들리는 꽃처럼 우리는 살면서 많은 고통이라는 흔들...
최현성(철학3)  |  2016-03-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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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글) 읽기
이 기관(대학)은 인간 정신의 억제할 수 없는 자유 위에 확립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진리가 우리를 어느 곳으로 인도하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실수도 이성으로 맞설 수 있으면 견뎌낼 것이다.- Thomas...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03-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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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질문 사이
“눈치 보지 않고 질문할 수 있다는 건 청춘의 특별한 권리이다. 궁금함이 남아있다는 건 아직 힘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정희재 작가의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권리』중 한 구절이다. 얼마 전 본지 기자들은 학생식당...
장보민 편집국장  |  2016-03-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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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기’가 만든 인식
한번은 TV를 보다가 인상을 찌푸린 적이 있다. 과거,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끈 한 연예인이 죄를 저질렀지만, 자숙 아닌 자숙을 하더니 브라운관으로 복귀했다. 필자는 이미 ‘그는 나쁜 사람’이라는 인식...
강신애 문화부장  |  2016-03-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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