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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3건)
[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웃는 사람들
웃음은 활력 넘치는 사람들 속에 장치되어 있다가폭발물처럼 불시에 터진다웃음은 무섭다자신만만하고 거리낌없는남자다운 웃음은 배워두면 좋지만아무리 따라해도 쉽게 안 되는 것열성인자를 물려받고 태어난 웃음은 어딘가 일그러져...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05-2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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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콘택트렌즈 관리, 얼마나 잘 하고 있나?
콘택트렌즈 끼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충혈되고 아파요=안과에 진료받는 학생들로부터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이럴 때 ‘혹시 콘택트렌즈 끼고 주무신 건 아닌가요?’라고 물어보면 학생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지요. ...
김원제 교수(안과학교실)  |  2016-05-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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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효과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진로 세미나를 했던 적이 있었다. 각 직업인을 학교에 초청해 그중 원하는 진로의 강연을 선택해 듣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 별생각 없이 저널리스트분의 강연을 선택해 듣게 됐다. 사실 저널...
박영하(군사4)  |  2016-05-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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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논단] 난쟁이 식물
한때 어느 방송사 프로그램 출연자가 “키 180cm 안 되는 남자는 루저”라는 말을 했다가 전국을 좀 시끄럽게 한 적이 있었다. 특히 키 작은 많은 남성들에게 좌절감을 더해 주면서 크게 분노를 사기도 했다. 덩달아 ...
박의호 교수(생명응용과학대 생명공학과)  |  2016-05-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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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자의 아트무비] <안개 속의 풍경>; 시적 사유와 삶의 비극에 대하여
영화 은 그리스의 테오 앙겔로풀로스(Theo Angelopoulos)가 연출했다.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두 남매의 여정을 그린 로드 무...
하지은 기자  |  2016-05-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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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동맥, 직원을 만나다]학생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우리 대학 내 국가고시 준비생을 위해 마련된 고시원에는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있다. 그중 고시원의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백기수 행정실장을 만나봤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박승환 수습기자  |  2016-05-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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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포부] 홍정환
안녕하십니까. 영대신문 제53기 수습기자 홍정환입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내 언론기관인 ‘영대신문’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우리 대학교 내에 경험을 쌓을...
홍정환 수습기자  |  2016-05-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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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요통과 생활
요통은 감기 다음 직장을 결근하는 2번째로 흔한 원인의 하나로 모든 사람이 평생에 한번은 고통을 받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다. 이러한 요통은 다양한 원인의 질병 혹은 손상에 의하여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자세나 ...
안면환 교수(정형외과교실)  |  2016-05-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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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자의 아트무비] <브이 포 벤데타>; 인간의 주체적 삶에 대한 경종을
영화 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2040년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완벽하게 통제받는 삶을 사는 시대에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
하지은 기자  |  2016-05-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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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고함] 당신들 모두가 30살이 됐을 때
텍스트와 나와의 상호작용, 그 중에서도 과거에 읽은 책을 다시 꺼내어 되새김질 하는 일은 꽤 괜찮은 작업이다. 현재 기억나는 대목과 다시 읽은 후 기억하는 부분 사이의 간극, 바로 그 지점에서 그 땐 무엇에 집중했고...
김지원(사범대 교육학과4)  |  2016-05-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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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친거요?
단테의 신곡 지옥 편 17곡에는 한 고리 대금업자 이야기가 나온다. 그 지옥에서 고통 받는 악덕 고리대금업자가 바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중심에 있던 코시모 데 메디치 가문의 선조이다. 당시 유럽 최고의 부자였던 메디...
이현 교수(성악과)  |  2016-05-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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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있는 성공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니 안부 인사를 시작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친구가 이번 학기에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 자랑을 했다. 정말 잘 된 일이라고 마음껏 축하해주고 싶었지...
장보민 편집국장  |  2016-05-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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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애의 1cm] 청춘의 꽃을 피워라
얼마 전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너네는 어디에 취업하고 싶니?”란 질문을 하셨다. 질문에 대답은커녕 나와 상관없는 얘기라며 고개를 돌렸다. ‘청년백수 전성시대’. 불운하게도 현재 20대 눈 앞에 놓여진 것은 취업난...
강신애 문화부장  |  2016-05-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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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영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 쉼; 休
2016년이 시작된 지도 1/4이 지났다. 아마 모두들 ‘올해는 지난해보다 열심히 살아보리라’ 다짐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로도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는가? 중간고사 이후 SNS에는 “이렇...
문희영 대학사회부장  |  2016-05-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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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포부] 자 이제 시작이야
안녕하십니까. 경제금융학부 3학년 영대신문 제53기 수습기자 송창호입니다. 기자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그 시작을 영대신문과 함께 하게 됐습니다. 이런 저를 보며 주위 친구들은 걱정하듯 ‘늦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송창호 수습기자  |  2016-05-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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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내 마음을 알아주실 이
해야만 하는 일들로 인한 불면의 날들, 그 와중에 꾸역꾸역 밀어 넣는 전공지식들이 머리 속에 뒤섞여 혼잡한 날들이다. 정기자가 되고 접어든 5월은 참으로 노곤하고 혼미한 계절이다. 며칠 밤을 각성 상태로 지새우는 요...
하지은 기자  |  2016-05-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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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포부] 기자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안녕하십니까. 경영대 회계세무학과에 재학 중인 영대신문 제53기 수습기자 박승환입니다. 수습기자가 된 지 한 달 만에 본격적인 기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걱정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익보단 공...
박승환 수습기자  |  2016-05-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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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자 포부]황채현
안녕하십니까. 생명응용과학대 식품경제외식학과 1학년 영대신문 제53기 수습기자 황채현입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간절히 소망했던 학보사 기자의 꿈을 영대신문에서 실현하게 돼 기쁩니다. 학생 기자가 되고 싶다는 마...
황채현 수습기자  |  2016-05-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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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과 작은 책방
독립음악, 독립영화가 있듯이 ‘독립출판’이 있다. 대게 기존 상업 출판과 다른 기획, 유통방식을 적용한 출판물을 일컫는다. 판매와 이윤을 주목적으로 삼는 상업 출판에서는 다루기 힘든 (소수)주제를 택하거나, 대형 유...
정재완 교수(시각디자인학과)  |  2016-05-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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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 교수의 따뜻한 시 읽기] 눈물은 왜 짠가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갈 곳이 없어진 어머니를 고향 이모님 댁에 모셔다 드릴 때의 일입니다 어머니는 차 시간도 있고 하니까 요기를 하고 가자시며 고깃국을 먹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한평생 중이염을...
김문주 교수(국어국문학과)  |  2016-05-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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