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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회 천마문화상 현상공모 수상작] 수상자 인터뷰
   
 

>박신우(시 부문 대상)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무관심에 대해 쓰고자 했다. 사회에 만연한 무관심을 소재로 잡았다. 기성세대와 대학, 가정 등 소통을 하지만 그 의미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친구의 가정사가 그 모티브가 됐다.

 작품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는?
 시를 배운지 얼마되지 않았다. 생각을 정리해 묘사를 표현하는 것이 재밌어 시를 계속 쓰고 있다. 이 작품도 그 중 하나이다.

>송민정(소설 부문 가작)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요즘 대학생들은 고독이라는 문제를 많이 생각해봤을 것이다. 방이라는 환상 속 세계에서 고독을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는?
 작품에서 표현되는 현실적인 공간은 ‘방’이다. 이는 두려움과 같은 존재이다. 나 역시 아직도 이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내가 깨고싶은 대상이다. 스스로가 가진 두려움에 대해 생각해본 작품이다.

>신성철(평론 부문 가작)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평론의 역할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했고, 제목 역시 ‘평론을 통해 보는 평론’이다. 작품에서는 세 가지의 결론이 난다. 영화 평론에는 영화 내재적인 구조를 발견해야 하고, 평론가의 배경 지식이 있어야 하며, 설득력 있는 해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품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는?
 취미 삼아 평론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를 장래 희망으로 고려중이다. 이 작품은 어떤 평론가가 될지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해에도 평론으로 수상한 적이 있다.

>김보라 (시 부문 가작)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당선작은 고3때 쓴 시이다. 제목은 ‘가렵다’인데, 주로 가정사나 가난을 위주로 작품을 썼다. 불운, 가난으로부터 심적인 가려움을 느끼는 모습을 쓰고자 했다. 긴 호흡으로 문장을 이끌어가기에는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아 장면 위주의 캐치를 하고자 했다.

 작품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는?
 대학에 와서 시를 쓴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휴학을 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당선작은 당시 아꼈던 작품 중 하나이다. 앞으로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다.

   
 

영대신문  pressyu@y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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