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12 화 10:28
상단여백
HOME 여론
[수습기자 포부] 늘 처음의 마음으로
  • 윤신원 수습기자
  • 승인 2017.04.06 18:11
  • 호수 0
  • 댓글 0

 안녕하십니까. 문과대 사회학과 1학년 영대신문 54기 수습기자 윤신원입니다. 어릴 때부터 대중들에게 제 생각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자’가 되기를 꿈꿔왔습니다. 그러다 우리 대학교에 입학한 후, 영대신문 수습기자에 지원해 2주간의 하드트레이닝을 거쳐 영대신문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돼 설레지만, 힘든 활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두려움 역시 느낍니다. 그렇지만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영대신문 기자생활에 모든 것을 쏟을 것입니다. 이에 결심을 굳히기 위해 두 가지 다짐을 하겠습니다.

 먼저, 영대신문과 독자 사이의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입니다. 영대신문의 모든 기사는 우리 대학교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영대신문 기자로서 쓰는 기사들이 우리 대학교의 역사로 남는다는 책임의식을 가질 것입니다. 또한, 신문을 읽는 독자들의 생각과 의견 모두 귀담아들을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대신문과 독자들의 중간관리자 역할을 함으로서 영대신문이 학내 구성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독자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영대신문은 우리 대학교 구성원이 주목해야 할 학내 소식을 다룰 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독자들의 관심사를 고려해서 유용하고 알찬 영대신문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통해 ‘보고 싶은’ 신문을 넘어서 ‘소장하고 싶은’ 영대신문을 만드는 것에 일조하겠습니다.

 위 두 가지 다짐을 바탕으로, 저는 더욱 발전하는 영대신문 기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도록 포부를 가슴에 새기고 영대신문 기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한번 성실하고, 진실하며,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신원 수습기자  ysw1019@ynu.ac.kr

<저작권자 © 영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