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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단] 아쉬웠던 교내 표지판, 현 상황은? [본지 1625호(2016년 5월 23일 자)]
  • 조규민 기자
  • 승인 2017.06.05 14:22
  • 호수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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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에 비해 교내에 표지판이 적절히 배치돼 있지 않아 일부 학내 구성원과 외부인이 목적지를 찾는 데 불편을 겪기도 한다 … 김재훈 재산관리팀 담당자는 “단과대 명칭 변경 및 건물 신축에 따라 표지판을 증설하고, 안내도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했다.

▲본지 1625호(2016년 5월 23일 자) ‘아쉬운 교내 표지판’ 中
 

 본지 1625호에 따르면 우리 대학교는 2013년도부터 2년간 표지판 부착사업을 시행해 학교 구성원들에게 편의성을 증진하고자 했다. 그러나 일부 외부인이 상경관 앞쪽 도로를 출구로 착각해 길을 헤매는 등, 표지판이 적절히 배치돼 있지 않아 일부 학내 구성원과 외부인이 목적지를 찾는 데 불편을 겪기도 했다. 그렇다면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대학교의 표지판 상황은 어떨까.

 재산관리팀 측에 따르면 생명응용과학대학, 자연과학대 등 단과대학 명칭 변경에 따라 캠퍼스 안내도가 바뀌었다. 반면 표지판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종합강의동 앞과 거울못 앞의 ‘방향 안내 싸인 표지판’ 외에 추가 설치된 경우는 적었다. 이준엽 씨(경제금융3)는 “캠퍼스 안에 있는 안내 표지판들이 부족하다. 각 단과대학이나 기타 건물들에 대한 안내 표지판을 증설해야 한다”며 “표지판 내용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재훈 재산관리팀 담당자는 “예산 문제 등 표지판 증설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지만, 건물 신축이나 편의시설 입점에 따라 표지판 증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 비해 교통안전과 관련된 표지판 역시 증설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캠퍼스관리팀과 비서홍보팀은 연계를 통한 ‘학내 교통 과속 방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학내 교통 안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조규민 기자  jgm0607@y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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